코로나 이후의 세계 (The Future After COVID)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즈니스와 경제, 그리고 우리 사회는 유례없는 충격을 입었다. 또 그로 인해 일자리, 교육, 건강관리, 공급망을 비롯해 일하는 방식, 소비하는 방식 등 우리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가 영향을 주고받고 있기에 위기관리가 쉽지 않을뿐더러 미래를 내다보기조차 어렵다. 우리는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코로나19 경험이 미래의 직업, 교육, 건강관리, 공급망을 비롯한 여러 핵심 분야와 산업에 가져올 장기적 영향과 미래 변화를 예측한다. 저자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그 이전과는 절대 같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면서, 유례없는 충격을 입은 세계의 경제, 사회, 기업계에 밀어닥칠 장기적인 중요한 변화와 과제는 무엇인지, 그리고 기회는 어디에 있을지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 영향은 향후 수년간 상당히 치명적일 것이지만, 그러한 위기와 비극 속에서도 보건, 경제, 사회 전반에서 장기적으로는 긍정적 측면도 있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재택근무 확산을 앞당긴 결정적 분기점이 되었고,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교육의 확대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학습 경험을 향상시킬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교육과 투자 및 정책을 통해 공중 보건 상황을 개선할 수 있으며, 에너지 소비 및 탄소 배출 절감은 한동안 이어질 것이며 그런 변화가 기업이 지속 가능한 전략을 인식하고 추구하는 데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