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명: 연평해전
저자: 김성만
규격: 신국판 / 반양장 / 204쪽
발행처: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출판년도: 2015년 5월 20일
도서가격: 12,000원

내용소개/목차

올해는 제1연평해전이 일어난 지 16주년이 되는 해이다. 제1연평해전은 1999년 6월 15일 서해 연평도 서방 해상에서 북한군의 기습공격으로 일어난 남북해군 간 최초의 정규 전투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 연평도 서방에서 북한의 기습포격으로 발발한 전투다. 우리해군은 기습공격을 받았으나 결국 승리했다.

당시 정부는 출범초기부터 대북화해협력정책인 햇볕정책을 추진했다. 여느 정부 때보다 남북관계가 좋았고 교류도 활발했다. 우리는 현금과 물자로 북한을 아낌없이 지원했다. 그런데 북한은 왜 제1연평해전을 도발한 것일까. 2000년 6월에는 역사적인 제1차 남북정상회담도 평양에서 열렸다. 2000년 9월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1차 남북국방장관회담에서 남북은 도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북한은 왜 2002년에 또 도발한 것일까. 우리는 기습을 왜 또 당했는가?

필자인 김성만 제독은 해군작전사령관을 역임한 작전전문가로서 그는 이 책을 통하여 1·2연평해전을 정보·작전과 정치·군사적 측면에서 예리하게 분석한 것이다.

최근『연평해전』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국민적 관심 속에서 잊혀져 가는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고 있다. 제1·2 연평해전이 모두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일어난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독자 여러분의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