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명: 검증, 국가전략 없는 일본 (檢證 國家戰略なき日本)
저자: 요미우리신문 정치부 저 / 김연빈, 박형구 공역
출판사: KIMS
출판년도: 2007년 7월 20일
도서가격: 10,000원

내용소개/목차

◎ 원서명 : 檢證 國家戰略なき日本
◎ 원저자 : 요미우리신문 정치부(讀賣新聞 政治部)

◎ 내용 소개

일본은 중국의 대두와 인구 감소사회라고 하는 시대의 큰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중장기적인
전략을 결여한 채로는 국력은 서서히 쇠약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전략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총론을 설파하려 해도 구체적인 처방전이 발견되지 않는다. 개개의 정책분야가 안고 있는 과제를 찾아내서, 각론으로부터 국가전략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이 책이 다루고 있는 것은 세계 각국과의 격렬한 경쟁에서 탈락할 위기에 처하여 갈팡질팡 하고 있는 일본의모습이다.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일본의 한 면이라고 할 수 있다. 알지 못하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일본에서조차 관계자 밖에는 파악하고 있지 않았으니까.

2005년 1월부터 2006년 6월까지 1년 반 동안「요미우리」신문에 연재된 것을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해양문제, 과학기술, 자원, 에너지, 지적 기반, 안전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모든 문제들은 국가가 존속하고 경쟁력을 갖추는데 소홀이 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제들이다. 「요미우리」기자들이 취재 과정에서‘정치부 기자가 왜 영역이 다른 분야를 취급하는가?’하는 질문을 많이 받으면서도 취재를 강행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다.

이 책의 역자는 전 해양수산부의 중견 관리들이다. 그들은 일본의 취재 기자단이 우리나라의 해양 수산정책을 취재할 때 동행하면서 안내하고 통역을 했다. 역자들은 이 책을 번역하고서 한국 독자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일본열도의 표류는 끝났다. … 일본은 이제 잃어버린 10년을 끝내고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잃어버린 10년은 준비된 10년이었다고들 한다.
금년은 우리나라가 IMF 체제를 겪은 지 10년째이다. 우리나라는 일본에 견제당하고 중국에게 쫓기는 샌드위치 신세라고 한다.
우리는 지금 표류하고 있는가? 항해하고 있는가? 현재의 정확한 좌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
하다.

◎ 목  차

제1장 과학기술 입국의 위기

제2장 표류하는 해양국가

제3장 자각 없는 무자원국

제4장 안전대국의 환상

제5장 흔들리는 지력의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