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미안보학술회의 참가 결과

▶ 대 주 제 : 2016년 한반도 안보 도전
(Security Challenges on the Korean Peninsula in 2016)
▶ 일 시 : 2016년 6월 29일(수) 09:00 ~ 30일(목) 17:00
▶ 장 소 : 워싱턴 조지타운대학 코프리 강당
▶ 주 최 : 한미안보연구회, 한국통일연구원,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한미경제연구소, 조지타운대학 안보연구소, 북한인권위원회
▶ 주 관 : The International Council on Korean Studies
▶ 후 원 : Philip and Patricia Bilden Asian Security Studies Fund, The Korea Foundation, The One Korea Foundation, 화정평화재단, 21세기 평화연구소, 동아일보, 델타항공사 한국지사
▶ 참가인원 : 김재창 한미안보연구회장 등 한미 전문가 60여 명
*우리 연구소는 이서항 연구소장과 정삼만 선임연구위원이 참석

제78회 (국제)

▶ 제78회(국제)
▶ 2016년 한미안보학술회의 참가 결과
▶ 2016년 6월 29일(수) 09:00-30일(목) 17:00

KIMS News : 「미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2025」 e-book 발간

한국해양전략연구소가 2016년 학술번역사업 계획에 의거, e-book으로 출간하는 「美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2025(Asia-Pacific Rebalance 2025: Capabilities, Presence, and Partnerships)」 책자는 美 의회와 국방부의 의뢰를 받아 美 전략 및 국제문제 연구소(CSIS : Center for Strategic & International Studies)에서 연구하여 지난 2016년 1월 20일에 공식 발표한 것이다.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CSIS와 판권 협의를 거쳐 연구소 최초의 e-book으로 발간,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특별강연 – 857회(경기대)

▶ 주제 : 북핵문제
▶ 일시 : 2016년 6월 24(금) 10:00~12:00
▶ 강사 : 박성훈 교수
▶ 참석인원 : 107명

2016년도 해양학술논문 현상공모

21세기 해양시대를 맞이하여 젊은이들에게 해양에 대한 중요성과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차세대 해양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해양관련 학술논문을 현상 공모합니다.

제119회 KIMS Morning Forum 결과

▶ 주 제 : 해양과학 연구와 국방안보
▶ 연 사 : 홍기훈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 일 시 : 2016년 6월 22일(수) 07:30~09:00
▶ 장 소 : 전쟁기념관 뮤지엄홀 크리스탈볼룸 (2층)
▶ 참석인원 : 153명

제119회-해양과학 연구와 국방안보

▶ 주 제 : 해양과학 연구와 국방안보
▶ 연 사 : 홍기훈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 일 시 : 2016년 6월 22일(수) 07:30~09:00
▶ 장 소 : 전쟁기념관 뮤지엄홀 크리스탈볼룸 (2층)
▶ 참석인원 : 153명

대만 차이잉원 정부 출범과 양안 해양긴장

지난 5월 20일 중화권 첫 여성지도자 차이잉원(蔡英文) 대만총통이 취임했다. 8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룬 차이잉원은 대만독립을 주창해 온 민진당 총통 후보로서, 그녀의 총통 취임식에는 대만독립의 상징이기도 한 ‘메이리다오(美麗島)’가 1만명의 힘찬 목소리로 울려퍼졌다. 폭발적 대만 민심에 의해 선출된 차이잉원 총통은 취임식 연설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담은 ‘92공식(共識)’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고 독립노선에 대해서도 모호한 태도를 취했다. ‘92공식’은 1992년 중국과 대만정부가 합의한 양안관계의 기본 원칙으로서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그 표기는 서로 다르게 한다(一中各表)는 내용이다. 차이잉원의 이번 태도는 ‘대만인’으로서의 깊은 뿌리의식에서 기인하는 것이지만, 국민당 집권기간 중국에 대한 과도한 의존에서 나타난 대만인들의 심각한 우려와 무관하지 않다.

“点亮臺灣(대만을 밝혀라)” ― 대선 기간 차이잉원 캠프에서 지속적으로 외쳤던 구호이다. 대만의 존재감과 존엄을 되살리려는 호소이자, 2014년 3월 ‘해바라기 운동(太陽花運動)’을 통해 드러난 대만 민심의 수용이었다. 양안 간 서비스무역협정에 반대하여 대만경제의 중국 종속을 우려하는 대학생들의 입법원 점거농성으로 번진 ‘해바라기 운동’은 국민당 집권 시기 대 중국 의존이 심화되면서 나타난 경제난 및 대만 내부의 구조적 불평등 심화를 배경으로 한다. 그렇지만 대만이 과거 천수이볜 집권시기처럼 급격한 독립행보로 나아갈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