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KMI-NWC 간 해양안보 워크샵 참가)

▶ 제49회 (KMI-NWC 간 해양안보 워크샵 참가)
▶ 한국 해양안보와 국제법
▶ 2016년 2월 23일(화) – 24일(수)

KMI-NWC 간 해양안보 워크샵 참가

▶ 주 제 : 한국 해양안보와 국제법 (Workshop on Korean Maritime Security and International Law)
▶ 일 시 : 2016년 2월 23일(화) – 24일(수)
▶ 장 소 : 미국 해군대학(Naval War College, Newport) 마한 홀(Mahan Hall)

제117회 – 가슴 뛰는 바다를 만나다 : 새해 해양수산 정책 방향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해양수산부 김영석 장관을 연사로 초청하여 2016년도 첫 번째 KIMS Morning Forum을 개최하였다. 김영석 장관은 연초 국정수행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21세기 블루 프런티어인 해양과 그동안 해양수산 분야의 변화상과 미래 해양수산 전망 등 해양수산부의 새해 정책 방향을 설명하였다.

▶ 주 제 : 「가슴 뛰는 바다를 만나다 : 새해 해양수산 정책 방향」
▶ 강 사 :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 일 시 : 2016년 2월 18일 (목) 07:30~09:15
▶ 장 소 : 전쟁기념관 뮤지엄홀 크리스탈볼룸 (2층)
▶ 참석인원 : 214명

제주 해군기지는 미래를 향한 창(窓)이다! – 역사적인 완공을 축하하며

제주 민군복합항의 준공을 맞아 해군은 물론 해군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이 설레고 있다. 기지 건설은 1993년 합동참모회의가 ‘핵심 해상수송로 감시‧보호를 위한 해군기지 건설 안건’을 통과시킴으로써 공식화되었다. 이후 답보상태를 거듭하다가 2010년 1월에 착공되었지만, 우여곡절 속에 공사가 지연되어 드디어 올 2월 26일 완공식을 앞두게 되었다. 총 1조 231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제주기지는 함정 20여 척과 15만톤급 대형 크루즈선 2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민군복합항의 위용을 갖추었다. 해상에 2.4Km의 계류부두와 2.5Km의 방파제가 그리고 육상에는 14.9만 평의 부지에 지휘부, 지원시설, 종교‧복지‧체육 시설 등이 건설되었다.

제주기지의 준공이 가슴을 설레게 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다. 첫째, 제주기지의 준공은 제주도가 조국을 수호하는 최일선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준공을 앞두고 작년 12월에 제주기지전대가 창설되었고 7기동전단과 93잠수함전대도 둥지를 틀었다. 7기동전단은 이지스함 3척을 포함한 9척의 대형구축함으로 이루어진 한국 유일의 기동전단으로 2010년 2월에 창설되어 부산 작전기지에 위치하고 있었다. 3개의 대대로 구성된 해병 9여단도 이미 창설되었다. 이렇게 되면 제주도는 7,600톤급 이지스구축함(DDG), 3,200톤급 DDH-Ⅰ구축함, 4,400톤급 DDH-Ⅱ 구축함, 1,200톤급 장보고급 잠수함(SS-Ⅰ), 1,800톤급 손원일급 잠수함(SS-Ⅱ), 고속정, 지원정 등 다양한 해군함정과 증강된 해병대 병력을 거느리게 된다.

제117회 KIMS Morning Forum 결과

▶ 주 제 : 가슴 뛰는 바다를 만나다 : 새해 해양수산 정책 방향
▶ 강 사 :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 일 시 : 2016년 2월 18일 (목) 07:30~09:15
▶ 장 소 : 전쟁기념관 뮤지엄홀 크리스탈볼룸 (2층)
▶ 참석인원 : 214명

미군의 필리핀 재(再)주둔 합의는 남중국해 적극 개입의 서막인가?

지난 1월 12일 필리핀 대법원이 2014년 미국과 필리핀 간 체결된 ‘방위협력확대협정'(EDCA: Enhanced Defense Cooperation Agreement)을 ‘합헌’이라고 결정하면서 미국은 필리핀 8개 기지에 미군을 다시 주둔시킬 수 있게 되었다. 필리핀이 미국에 제공하게 될 8개기지 중 3곳은 남중국해와 연결된 팔라완섬(2곳)과 미군 클라크 공군기지가 있었던 루손섬(1곳)이다. 그동안 필리핀은 1992년 개헌을 통해 외국군대 주둔을 금지시켰지만, 중국과 남중국해에서의 영유권분쟁 심화와 자국 내 이슬람 무장단체(아부사아프ㆍ모로이슬람해방전선 등)의 활동이 격화되면서 다시 미국을 받아들였으며, 이제 미군은 수비크만 해군 기지와 클라크 공군기지 등 옛 태평양 기지를 되찾게 되었다.

필리핀은 미군의 재주둔을 통해 크게 다음 세 가지 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첫째, 미국의 군사적인 도움을 통해 자국 내 정치안보 문제 ― 즉 매우 호전적인 이슬람 단체의 테러 활동을 저지하는 것이다. 둘째, 미국과 새로운 방위조약을 통해 미국의 세계적인 반(反)테러작전 분위기에 동참하면서 관계를 강화하여 침체된 경제 문제 해결 등 국가이익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셋째, 미국과의 안보관계 강화를 통해 남중국해 갈등 해결 등 군사ㆍ안보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국가 해양안보·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해군·해경 간 상호운용성 증진 세미나 발표 논문집